
닛산(Nissan)이 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한 신형 SUV 카이트(KAIT)를 공개했다.
카이트는 SUV다운 풍부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 첨단 기술, 실적이 입증된 신뢰성 높은 파워트레인을 갖춘 모델로 현대적이고 안전성이 높으며 충실한 장비를 요구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킥스 및 매그나이트와 함께 동 지역의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카이트는 전장 4.3m, 전폭 1.76m, 휠베이스 2.62m, 트렁크 용량 432리터 크기로 넓이와 품질, 안전 장비를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한다.
닛산 카이트, 라틴아메리카 고객 니즈 반영한 통합 솔루션
라틴아메리카 지역 책임자 기 로드리게스는 행사에서 “카이트는 닛산의 글로벌 SUV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통합한 SUV로 성장이 현저하고 경쟁도 치열한 세그먼트에서 당사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모델”이라며 “브라질 및 라틴아메리카가 이 모델을 최초로 제조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당사의 베스트셀러 플랫폼에서 계승한 견고함과 신뢰성, 품질로 이 지역 고객들에게 반드시 받아들여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닛산 카이트는 브라질의 레젠데 공장에서 생산되며 향후 20개국 이상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양과 가격은 각 시장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