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 플래그십이자 브랜드에서 가장 진보한 순수 전기 럭셔리 세단인 신형 EQS가 혁신의 기준을 계속 세워가고 있다. 이제 스티어 바이 와이어 기술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양산 승용차에 이 기술을 제공하는 첫 번째 독일 완성차 제조사가 됐다.
이 새로운 조향 기술은 주행 경험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운전자와 차량의 상호작용을 바꿔놓는다. 스티어링 휠과 앞바퀴 사이의 기계적 연결을 없앴다. 대신 운전자의 조향 입력이 전기적 연결, 즉 ‘와이어를 통해’ 빠르고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독일에서 이 옵션 사양의 가격은 2975유로(약 450만원)부터 시작한다. 패키지에는 최대 10도의 조향각을 갖춘 후륜 조향과, 혁신적인 에어백 구조를 적용한 새롭게 디자인된 납작한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다.
작아진 스티어링 휠이 만든 공간
한층 작아진 스티어링 휠은 실내 공간을 눈에 띄게 넓혀주고, 운전자 디스플레이 시야를 개선하며, 승하차도 한결 쉽게 만든다. 블랙 또는 사양에 따라 베이지 컬러로 제공되며, EQS 실내의 밝고 넓은 성격을 한층 강화한다. 첫 순간부터 브랜드 특유의 ‘웰컴 홈’ 느낌을 만들어낸다.

이 경험은 주행 중에도 이어진다. 조향은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조향 감각에 충실하게 정밀하고 직관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동시에 스티어 바이 와이어는 특히 저속에서 필요한 스티어링 휠 회전각을 크게 줄여, 조작과 주차를 훨씬 수월하게 만든다. 좌우 끝에서 끝까지 단 170도의 스티어링 휠 회전각으로, 이 시스템은 특히 힘들이지 않고 직관적인 조향 경험을 전달한다.

140년간 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의 발명을 시작으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왔다. EQS 세단의 스티어 바이 와이어를 통해 기술 리더십에 대한 이 주장이 다시 한번 손에 잡힐 듯 구체화된다.
노면 진동까지 걸러낸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는 일상 주행에서 폭넓은 이점을 제공한다. 주행 다이내믹스가 이 기술의 혜택을 받고, 조작과 주차는 한층 더 쉬워진다. 필요한 조작력을 한층 더 줄일 수 있고, 포뮬러원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어링 휠을 다시 잡아 쥘 필요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EQS는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한층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동시에, 주행 안정성과 횡방향 민첩성도 끌어올린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는 최대 10도의 후륜 조향과 함께 작동하며, 확신에 차고 매우 직관적인 주행 경험을 만들어낸다. 울퉁불퉁한 노면이 만들어내 그동안 스티어링 휠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되던 원치 않는 진동도 이제 제거할 수 있다.
이중화 구조로 확보한 안전성
안전에 타협하지 않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접근법에 따라, 스티어 바이 와이어는 고정밀 센서와 강력한 제어 장치, 독립된 신호 경로를 갖춘 이중화 시스템 구조를 적용했다. 덕분에 조향 능력은 언제나 유지된다.

시스템이 완전히 고장 나는 매우 희박한 상황에서도, 후륜 조향과 ESP®를 통한 바퀴별 정밀 제동 개입으로 차량의 횡방향 제어를 계속 뒷받침할 수 있다.
신형 EQS, 부품 4분의 1 이상 새로 개발
메르세데스-벤츠는 불과 몇 달 전 대폭 개선된 신형 EQS 세단을 공개했다. 전체 차량 부품의 4분의 1 이상이 새롭게 개발되거나 업데이트, 개선됐다.
이 모델의 핵심은 차세대 전기 아키텍처다. 800볼트 기술과 자체 개발한 신형 구동 유닛, 뒤차축 메인 드라이브의 2단 변속기, 그리고 셀 화학을 최적화한 대용량 배터리가 포함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는 EQS 세단을 이해하고 미리 생각하며 운전자와 함께 진화하는 한층 지능적인 동반자로 만든다. MB.OS는 차량의 모든 측면을 통합하고 제어한다.
이 슈퍼컴퓨터는 인공지능(AI)과 강력한 칩을 활용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 연결된다.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은 언제나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플래그십 전기 세단인 EQS는 스티어 바이 와이어 기술을 양산에 도입하기에 이상적인 차량이다. MB.OS와 진보한 전기 아키텍처, 800볼트 기술과 함께 스티어 바이 와이어는 차세대 전기 럭셔리의 쇼케이스로서 EQS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