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KLPGA 성유진 선수를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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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플래그십 SUV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국내 1호차의 주인이 프로골퍼가 됐다. 미국 무대 시절 같은 모델을 타던 선수다.

지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성유진 선수를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28일 지프 일산 전시장에서 국내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앰배서더 선정 배경

지프는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성유진 선수의 행보가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파트너십을 결정했다. 부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계를 시험해 온 모습이 어떤 환경에서도 강인함과 여유를 잃지 않는 차량의 성격과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성유진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절 그랜드 체로키를 타고 다니며 좋은 성적을 냈던 기억을 언급하며, 웅장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편안한 승차감을 갖춘 신형 모델과 다시 만들어 갈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2 지프 신형 그랜드 체로키 L 공식 앰배서더 성유진 선수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10/사진자료1-지프-신형-그랜드-체로키-L-공식-앰배서더-성유진-선수우와-스텔란티스코리아-방실-대표좌.webp

방실 스텔란티스 코리아 대표는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성유진 선수가 지프가 추구하는 도전의 가치와 잘 어울린다며,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이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 해당 브랜드 차량을 타 본 이력이 있는 선수를 고른 점이 이번 계약의 특징이다. 앰배서더 활동은 발표 시점의 화제성보다 1년간 쌓이는 콘텐츠의 자연스러움이 성패를 가르는데, 실사용 경험이 있으면 메시지에 무리가 없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L과 프로골퍼의 이동 환경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은 지프의 3열 프리미엄 SUV로, 최근 부분변경으로 주행 성능과 디자인, 안락함을 다듬었다. 휠베이스 3,090mm와 최대 2,395리터 적재공간을 확보해 골프백을 포함한 장비를 실을 수 있다.

전 좌석에 프리미엄 팔레르모 가죽 시트를 적용했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과 1열 열선·통풍 및 파워 마사지 시트, 19개 스피커로 구성된 매킨토시(McIntosh)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갖췄다.

프로골퍼는 전국 대회장을 오가며 주당 장거리 주행이 반복되는 직업군이다. 골프백과 훈련 장비를 싣고 이동한 뒤 곧바로 경기를 치러야 해서, 적재공간과 승차 피로도가 실제 경기력과 연결된다. 마사지 시트와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 부가 사양이 아니라 활용 요소로 작동하는 사용 환경이다.

성유진 선수 이력

성유진 선수는 2000년생으로 2018년 KLPGA에 입회했다. 현재 대방건설 소속으로 정규투어에서 활동 중이며,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2026 시즌에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준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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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선수는 향후 1년간 대회 출전과 훈련, 일상에서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을 경험하며 지프와 함께 브랜드 활동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