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증중고차, 9월 14~30일 약 200대 대상 ‘추석맞이 BIG 페스타’ 실시

사진 1 현대인증중고차 3주년 기념 추석 맞이 BIG 페스타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9/사진-1-현대인증중고차-3주년-기념-추석-맞이-BIG-페스타.webp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추석을 기념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여 대 규모 특별 할인 프로모션

이번 프로모션은 200여 대 규모로 진행된다. 고객은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아반떼 등 현대자동차 인기 차종과 제네시스 G80, GV70 등 프리미엄 모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상세 할인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명절 전후는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수요가 몰리는 시기로 꼽힌다. 제조사 인증중고차 브랜드가 명절 시점에 맞춰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편성한 것은, 일반 중고차 매매 시장과의 가격 격차에 대한 부담을 낮춰 신규 고객 유입을 노리려는 접근으로 볼 수 있다.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

현대인증중고차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등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자동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획전은 20대 한정(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으로 운영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진 2 현대인증중고차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차량 기획전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9/사진-1-현대인증중고차-3주년-기념-추석-맞이-BIG-페스타.webp

운전석 시트는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로, 주행거리와 연식이 같더라도 실내 상태에 따라 체감 품질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지점이다. 성능이나 사고 이력처럼 서류로 확인되는 정보 외에 실제 탑승 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을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상품화한 점은, 인증중고차가 일반 매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영역을 구체적으로 공략한 사례로 볼 수 있다.

현대인증중고차 3년간 누적 판매 현황

현대인증중고차는 지난 3년간 세단부터 SUV, 프리미엄 제네시스 라인업까지 다양한 차종을 확보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판매량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기존 보증 종료 이후에도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Warranty Plus)’를 출시하며 판매 이후 서비스도 확대했다.

3년간 차종별 누적 판매율을 보면 그랜저가 현대차 인증중고차 전체 판매의 약 3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싼타페와 쏘나타, 아반떼, 투싼 등 다양한 차종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졌다. 제네시스에서는 G80가 인증중고차 판매의 44%를 차지했고, GV80와 GV70가 각각 21%, 20%로 뒤를 이었다.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와 G80가 각 브랜드에서 압도적인 판매 비중을 보인 점은, 인증중고차 구매층이 상대적으로 상위 체급 모델을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성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제조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조사 직영 인증중고차 사업 체계

한편 현대인증중고차는 제조사가 차량 매입부터 진단, 상품화,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책임지는 제조사 직영 인증중고차 사업이다.

270여 개 항목의 진단 검사 체계와 전담 상품화센터를 통해 차량 상태를 제조사 기준으로 검증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 정보와 가격, 상태, 이력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별도 가격 협상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정찰제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