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의 압도적 기술의 비결, 특허 출원 2000건 돌파

사진자료 드리미 물걸레 청소기 관련 글로벌 특허 출원 2000건 돌파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사진자료-드리미-물걸레-청소기-관련-글로벌-특허-출원-2000건-돌파.webp

스마트 홈 혁신을 선도하는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자사 물걸레 청소기 관련 기술의 글로벌 특허 출원 건수가 2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800건은 특허 등록을 마쳤다.

주요 특허 기술은 무엇인가

대표적인 특허 기술로는 청소기를 바닥에 완전히 눕혀 침대나 가구 아래 깊숙한 공간까지 평평한 상태로 청소할 수 있는 180도 눕힘 기술이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9.85cm 슬림 설계도 함께 적용됐다. 벽면 구석이나 모서리 틈새의 먼지까지 닦아내는 밀착 청소 기능, 200℃로 가열된 스팀 및 90℃ 온수 청소 시스템도 주요 기술로 꼽힌다.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TÜV)로부터 인증받은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술 역시 청소기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드리미 기술력의 배경은 무엇인가

드리미는 2021년 첫 물걸레 청소기를 선보인 이래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물걸레 청소기 담당 조직의 70% 이상이 연구개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전체 매출액의 약 7%를 연구 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다.

드리미는 현재 제품 성능 개선은 물론 차세대 솔루션 발굴과 미래 기술 확보로 이어지는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원천 기술력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특허는 사용자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발휘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드리미의 모든 기술 혁신은 실제 가정에서 겪는 청소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하는 만큼 앞으로도 바닥 청소를 더욱 위생적이고 직관적이며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