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다 아키오 “땅에서 하늘로”, 토요타의 다음 무대는 에어택시

20260630 01 01 s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20260630_01_01_s.webp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토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가 6월 30 에어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한 합작사를 설립하여 전략적 제조 동맹의 첫 단계를 발표했다.

이는 전기 항공에서의 조비의 선구적 작업을 생산 시스템과 운영 우수성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토요타의 전문성과 결합한다.

이 전략적 동맹은 처음에 상업 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조 우수성을 진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며, 생산성, 품질, 비용을 더욱 개선하는 데 특히 중점을 둔다. 앞으로 이는 항공기 인증을 뒷받침하고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에 대한 예상되는 수요 성장을 충족하기 위해 조비의 생산 능력 확대도 지원할 것이다.

10년의 협력이 합작으로, 양사가 밝힌 비전

조비 에비에이션 창업자 겸 CEO 조벤 베버트(JoeBen Bevirt)는 “토요타는 우리가 항공기 제조의 기반을 구축하는 동안 값진 지침과 지원을 제공하며 거의 10년간 조비 곁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발표는 우리 관계의 강함과 앞으로의 기회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자신감을 반영한다. 우리는 함께 에어 모빌리티를 일상적 현실로 만드는 비전을 공유하며, 그 약속을 함께 이행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토요타 자동차 회장 토요다 아키오(Akio Toyoda)는 “설립 이후 우리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제공이라는 철학의 인도를 받아왔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는 모빌리티가 의미할 수 있는 것을 계속 확장해왔다”고 밝혔다.

20260630 01 02 s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20260630_01_01_s.webp

이어 “우리는 에어 모빌리티를 그 철학의 자연스러운 확장, 즉 땅에서 하늘로의 확장으로 보며, 사람들의 삶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본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 조비와 함께 이 도전에 나서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의미 있다. 우리는 이 강화된 관계가 미래 모빌리티 사회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진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양사는 이 합작사를 통해 계속 긴밀히 협력하며,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더 넓은 규모로 에어 모빌리티를 사회에 도입할 것이다.

합작사 개요, 토요타 51%·조비 49% 지분

합작사의 명칭은 조비 토요타 에어로 매뉴팩처링 프리퍼레이션 컴퍼니(Joby Toyota Aero Manufacturing Preparation Company)다. 대표(CEO)는 쓰루타 요스케(Yosuke Tsuruta)이며, 소재지는 미국 캘리포니아다. 지분은 토요타 51%, 조비 4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