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내놓은 향수 트릴로지 ‘랜드, 씨, 에어(Land, Sea, Air)’는 아이코닉한 삼각별의 세 꼭짓점을 나타내는 세 가지 기본 요소인 육지, 바다, 하늘에서의 이동성 간의 연결이라는 아이디어를 담아냈다.
새로운 딥 씨(DEEP SEA) 향수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GBB는 이제 물의 요소에 더 깊이 빠져든다. 이번에는 바다의 측량할 수 없는 깊이에 초점을 맞춘다.
딥 씨는 해양 캐릭터를 더욱 강렬하게 구현하며, 새로운 향수는 트릴로지에 마스쿨린하고 활력을 주면서도 관능적인 요소를 더한다.
딥 씨의 향수 구조, 탑노트에서 베이스노트까지 심해를 담는 방법
딥 씨는 바다의 광활함과 심해의 신비를 결합하는 우디 악센트가 있는 ‘푸제르 마린(Fougère Marine)’이다. 이 오드 파르팡은 상쾌하면서도 관능적이다. 탑노트는 신선한 민트 브리즈와 보태닉하고 아로마틱한 노트로 즉각적으로 자유로움의 감각을 일깨운다.

페퍼민트 오일, 아로마틱 로즈마리, 수지 같은 장뇌 향을 가진 주니퍼 베리가 역동성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하트노트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바다를 핵심에 담고 있다.
해양 살리코르니아(glasswort, 갯질경)와 혼합된 짭짤하고 아이오딘이 스며든 해조류 노트가 그것이다. 라반딘(라벤더 하이브리드)의 플로럴 엘레강스가 이와 대조를 이룬다.
이 향기의 조화는 지나치게 풍성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신비로운 심해 캐릭터를 제공한다. 베이스노트에서 딥 씨는 벨벳 같은 샌달우드와 스파이시한 파출리의 따뜻한 상호작용을 드러낸다.
미네랄하고 은은하게 스모키한 노트는 파도에 표백되고 매끄럽게 닳은 유목을 연상시키는 오래 지속되는 향의 깊이를 보장한다. 마스터 퍼퓨머 안 플리포(Anne Flipo)가 2023년 출시된 트릴로지에서의 작업을 이어가며 딥 씨를 창조하는 책임을 맡았다.
LMR 내추럴스 지속가능 원료·해양 플라스틱·재활용 해조류 페이퍼, 딥 씨의 친환경 철학
트릴로지의 공통된 실을 이어가며 딥 씨를 개발할 때 자연에 대한 존중이 핵심이었다. 향수의 주요 원료는 지속 가능한 원천에서 비롯되었으며 품질과 투명성 측면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다.

이 원료들은 윤리적이고 순수하며 지속 가능한 천연 성분의 세계 선도 공급업체인 LMR 내추럴스(LMR Naturals)에서 조달된다.
캡은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인레이에는 해양에서 수거한 재활용 플라스틱이 사용된다. 패키징도 지속 가능하여 재활용 해조류 페이퍼로 만들어지고 전적으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산된다.
딥 씨 출시 라인업, 60ml·100ml 오드 파르팡과 솔리드 샤워 젤 3종 구성

딥 씨는 두 가지 오드 파르팡 사이즈와 솔리드 샤워 젤로 제공된다. 딥 씨 오드 파르팡 60ml, 딥 씨 오드 파르팡 100ml, 딥 씨 솔리드 샤워 젤 75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