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ST1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덤핑형, 무빙플로어형 2대 시연

260409 사진1 현대차 성북구와 함께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차량 시연행사 개최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260409-사진1-현대차-성북구와-함께-ST1-기반-재활용품-스마트-수거-차량-시연행사-개최.webp

현대차가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 ST1 덤핑형·무빙플로어형 2대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260409 사진2 현대차 성북구와 함께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차량 시연행사 개최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260409-사진1-현대차-성북구와-함께-ST1-기반-재활용품-스마트-수거-차량-시연행사-개최.webp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 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260409 사진3 현대차 성북구와 함께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차량 시연행사 개최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4/260409-사진1-현대차-성북구와-함께-ST1-기반-재활용품-스마트-수거-차량-시연행사-개최.webp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 가능하다.

6개월 실증사업 작업자 안전성 검증

현대차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6개월 동안 성북구 지역에서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의 작업 효율성과 작업자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오기용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상무는 “친환경 전동화 플랫폼 ST1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수거차가 재활용품 수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