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랜드크루저 FJ 세계 최초 공개, 2026년 일본 출시 예정

28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토요타(Toyota)가 신형차 ‘랜드크루저 FJ(Land Cruiser FJ)’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오프로드 SUV 시장 장악에 나섰다. 일본 내 발매는 2026년 중반경을 예정하고 있다.

70여 년 역사의 랜드크루저에 새로운 시리즈 추가

랜드크루저는 토요타 BJ타입으로 1951년에 탄생했으며, 출시 이후 자동차 최초로 후지산 6합목 등반에 성공했다.

그때부터 이 차량이기에 왕래할 수 있는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안전과 안심을 제공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02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그 후 전 세계 고객들에 의해 육성되고 단련됨으로써 ‘어디든 가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는 차’로서 신뢰성, 내구성, 악로주파성의 계승과 진화를 계속하면서 현재까지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누적 1,215만 대의 랜드크루저가 사람들의 생명과 삶을 지원해 왔다. 70여 년에 걸쳐 전 세계 고객들에게 육성되고 단련되어 온 토요타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랜드크루저는 항상 최신 기술을 도입하며 플래그십으로서 진화를 담당하는 스테이션 왜건(300 시리즈), 높은 내구성과 정비성으로 워크호스를 담당하는 헤비듀티 모델(70 시리즈), 질실강건을 추구하며 고객의 생활과 실용을 지원한다는 원점으로 회귀하여 2024년에 탄생한 랜드크루저의 중핵 모델(250 시리즈)의 세 가지 시리즈로 전개해 왔다.

Freedom & Joy, 새로운 가치 제공

이번에 랜드크루저 FJ를 새롭게 시리즈에 추가했다. 250 시리즈로 원점 회귀했기에 보인 ‘더 많은 고객에게 랜드크루저를 즐기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사람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신뢰성, 내구성, 악로주파성’에 자신답게 즐기는 자유인 ‘프리덤 앤 조이(Freedom & Joy)’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04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차명에는 랜드크루저에 자신답게 즐기는 자유인 ‘프리덤 앤 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랜드크루저를 미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랜드크루저는 다양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전 세계 고객의 생활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차로 계속 존재하기 위해 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

토요타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9일(일)까지 개최된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출품하여 ‘랜드크루저 FJ’를 공개했다.

전통과 모던을 통합한 디자인

랜드크루저 FJ는 랜드크루저가 계승해 온 전통과 모던을 통합시킨 내외장 디자인과 기능성을 추구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06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역대 랜드크루저가 중시해 온 거주성과 적재성을 고려한 스퀘어한 캐빈을 의식한 실루엣을 답습했다.

주사위를 모티프로 한 직방체 보디와 모서리를 깎아낸 모따기 구성으로 군더더기 없는 강한 덩어리감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프론트와 리어는 탄탄한 심플한 보디에 힘찬 범퍼와 돌출된 펜더의 구성으로 압도적인 안정감을 표현했다.

13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프론트와 리어 모두 코너 범퍼를 탈착 가능한 분할 타입으로 함으로써 파손된 부분만 교체 가능하게 하여 수리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더욱 개성적으로 랜드크루저를 즐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대응에도 배려했다.

뛰어난 시인성과 안전성을 갖춘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자인은 이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를 목표로 했다. 차량 자세를 인지하기 쉬운 수평 기조의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시점 이동이 적어지도록 기능을 각각 집약한 모니터, 스위치류, 자연스러운 조작이 가능한 시프트 노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전할 때도 순간적으로 인지하고 조향할 수 있는 조종석 레이아웃을 실현했다.

07 2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안전한 오프로드 및 온로드 주행에 기여하기 위해 낮게 설계된 카울과 인스트루먼트 패널 상면으로 시야가 좋은 전방 시계를 실현했다. 악로에서도 노면을 내려다보기 쉽도록 벨트 라인을 낮게 설계했다. 프리크래시 세이프티 등의 첨단 기능을 부여한 예방안전 패키지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채용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운전을 지원한다.

험로주파성과 기동성의 양립

랜드크루저 FJ는 랜드크루저에 어울리는 ‘악로주파성과 기동성’과 ‘컴팩트하기에 가능한 편안함과 경쾌함’을 양립했다.

IMV 시리즈로 단련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상고와 어프로치 앵글을 확보했다. 70 시리즈 동등의 휠 아티큘레이션(타이어가 뜨기 어려움)으로 랜드크루저에 어울리는 우수한 악로주파성을 실현했다.

26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휠베이스 축소(250 시리즈 대비 마이너스 270mm)로 최소회전반경 5.5m의 조종 편의성과 오프로드에서의 기동성을 확보하여 랜드크루저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했다.

바닥 아래로의 브레이스 추가와 보디의 고강성화로 우수한 조종 안정성을 확보했다. 개발에서는 오프로드 시험으로 약점을 철저히 파악하여 랜드크루저네스(신뢰성, 내구성, 악로주파성)를 구축했다.

어디든 가고 싶어지는 커스터마이징

앞으로 커스터마이징의 즐거움이 확대되는 옵션을 도입한다. 각종 아이템은 모델 라이프 중에 순차 도입 예정이며 지역마다 채용 여부와 내용은 다르다.

05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역대 랜드크루저를 연상시키는 원형 헤드램프, 다양한 용도에 따른 화물실 공간을 제공하고 아웃도어 용품 등을 부착할 수 있는 몰딩 패널, 랜드크루저다운 ‘어디든 가는’ 오프로드 스타일을 지원하는 견고한 외장 및 기능 아이템이 준비된다.

랜드 호퍼 전동 퍼스널 모빌리티 개발 중

새로운 이동의 가치관을 제공하고 사람과 물건을 운반할 수 있는 전동 퍼스널 모빌리티 ‘랜드 호퍼’를 개발 중이다(발매는 미정).

42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랜드크루저로 도착한 그 너머의 트레일(산이나 숲속에 있는 주로 비포장 도로의 작은 길) 등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으며, 일상의 평소 사용에 그치지 않고 차량의 러기지에 적재하여 여행지에서의 투어링 등 이동의 즐거움을 확대한다.

토요타 랜드크루저 FJ는?

토요타 랜드크루저 FJ의 전장은 4,575mm, 전폭은 1,855mm, 전고는 1,960mm, 휠베이스는 2,580mm다.

09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11/28.webp

승차 정원은 2열 시트 구조의 5명이다. 엔진은 2TR-FE 2.7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구동방식은 4륜구동(파트타임 4WD 시스템)이며 6단 슈퍼 ECT 변속기와 맞물린다. 최고출력은 120kW(163마력)이며 최대토크는 246N·m로 일상적인 주행과 오프로드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