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이 컨버터블 콘셉트로, 제네시스 마그마 디자인이 더 강렬해졌다

사진11 260612 보도자료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첫 출전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6/사진11-260612-보도자료-제네시스-세계-최고-권위-내구-레이스-르망-24시간-하이퍼카-클래스-첫-출전.webp

제네시스가 르망 시내에서 열린 드라이버 퍼레이드에서 지난해 처음 공개된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를 기반으로 진화한 콘셉트 모델 2대를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G90을 베이스로 한 아키텍처 스터디에 마그마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형태로, 기존 콘셉트를 보다 강렬하게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리퀴드 티타늄·미드나잇 틸 2종, 에너지와 럭셔리 공존 감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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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개된 각각의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는 소재와 색상, 공간 연출을 통해 레이싱의 에너지와 절제된 럭셔리가 공존하는 브랜드 감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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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티타늄’ 모델은 마그마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바탕으로 레이스 환경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드러낸다. ‘미드나잇 틸’ 모델은 차분하고 세련된 색감과 타탄 패턴 소재를 통해 보다 여유롭고 우아한 감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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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퍼레이드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레이싱 어드바이저인 재키 익스와 리저브 드라이버 제이미 채드윅이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의미를 더했다.

제네시스, 유럽 7개국에서 내년 11개국으로, 판매 거점 확대

제네시스는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모터스포츠 활동과 함께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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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에 이어 내년에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덴마크에 진출해 유럽 11개 국가에서 판매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