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오토 재팬이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서 일본 최초 공개한 ‘BYD SEALION 6’의 자세한 정보는 오는 12월 1일(월) 공개될 예정이다.
11월 1일부터 사전 계약 시작
공식 발표에 앞서 11월 1일(토)부터 일본 전 지점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사전 계약 고객 대상 총액 30만엔(약 28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모델은 BYD SEALION 6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BYD 독자 개발 고효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DM-i(듀얼 모드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BYD는 독자적인 PHEV 기술을 부각시키기 위해 ‘슈퍼 하이브리드(Super Hybrid)’로 표현하고 있다.
BYD SEALION 6 사전 계약 프로모션
사전 계약 기간 중에 전용 QR코드 또는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 신청을 하고 다음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총액 30만엔 상당의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선택 가능한 사전 계약 고객 선물에는 BYD 월박스 EV용 벽걸이형 AC 충전 박스 3kW용, ETC(하이패스) 차량 탑재기, 블랙박스, 플로어 매트 등이 있다.
BYD SEALION 6 사전 계약 기간은 2025년 11월 1일(토)부터 11월 30일(일)까지다.
사전 계약 후 정식 계약 완료는 2026년 1월 31일(토)까지, 2026년 3월 31일(월)까지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사전 계약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BYD SEALION 6 DM-i의 특징
BYD SEALION 6 DM-i는 BYD가 독자 개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DM-i(듀얼 모드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슈퍼 하이브리드 SUV다. 강력한 모터와 고효율 엔진을 결합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췄다.

첫째, 고효율 저연비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둘째, 전동 주행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셋째, 클래스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BYD SEALION 6 DM-i DM-i는 전기차와 같은 정숙성과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실현하면서 장거리 주행에서 우수한 연비 성능을 양립한다. 일상 이동은 전기만으로, 장거리 드라이브에서는 엔진을 병용할 수 있어 충전 인프라 상황을 신경 쓰지 않고 폭넓은 상황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본 시장 다섯 번째 모델
BYD 재팬은 일본 시장에서 이미 BYD ATTO 3, BYD DOLPHIN, BYD SEAL, BYD SEALION 7 등 4개 차종의 전기차를 전개하고 있다. BYD SEALION 6 DM-i는 이들에 이어지는 다섯 번째 모델이며, 일본 최초의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로 도입된다.
전기차에 더해 PHEV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부응하는 라인업을 구축한다.
BYD SEALION 6 DM-i 주요 제원
BYD SEALION 6 DM-i는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전장, 전폭, 전고, 휠베이스는 각각 4,775mm, 1,890mm, 1,670mm, 2,765mm다. 엔진은 1.5리터이며, 시스템 출력은 엔진 72kW와 모터 145kW를 합친 수치다.

시스템 토크는 엔진 122Nm과 모터 300Nm을 합산한다. AC 충전과 DC 충전 모두 대응 가능하다. 전기 모드 주행 거리는 100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8.5초다.
BYD SEALION 6 DM-i AWD는 사륜구동 방식으로 2026년 봄 공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 출시 가능성은?
BYD 코리아는 현재 PHEV 모델에 대한 인증 절차를 진행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BYD SEALION 6 DM-i인지 BYD ATTO 2 DM-i 가 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전기차 BYD ATTO 3, BYD SEAL, BYD SEALION 7을 연이어 출시하며 중저가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2026년 PHEV 모델을 출시할 경우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더 많은 점유율을 확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