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3, 615km 인증 완료, 3분기 출시 준비 가속

BMW 코리아,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 사전 예약 실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가 환경부 인증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를 시작했다. 올 3분기 출시 예정인 BMW iX3는 3월 26일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의 인증을 마치며 결과가 공개됐다.

한국에는 BMW iX3 50 xDrive가 출시될 예정이며, BMW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미래적 혁신을 선사하는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 콘셉트의 첫 번째 모델로 혁신적 기술, 디자인 언어,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 더욱 진화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더 뉴 BMW iX3는 올해 3분기 중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며, 2가지 트림으로 먼저 선보인다. 가격은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가 869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가 9190만원이다.

BMW iX3, 복합 615km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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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ENCIS

BMW iX3는 헝가리에서 생산되어 한국으로 수입되며, 배터리는 1회 충전거리가 상온 기준 도심 648km, 고속 574km이며 복합 주행거리는 615km다. 저온 기준으로는 도심 554km, 고속 585km로 복합 주행거리는 568km를 인증 받았다.

한편, WLTP 기준으로는 최대 805km를 주행할 수 있고 10분 충전으로 372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시 충전의 불편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 뉴 BMW iX3는 앞뒤 2개의 모터가 탑재된 50 xDrive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우선 출시된다. 더 뉴 BMW iX3 50 xDrive는 합산 최고출력 469마력, 합산 최대토크 65.8kg·m를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4.9초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10km에서 제한된다.

사전 예약 출고 고객 혜택, 그리고 프리뷰 이벤트

BMW 코리아는 더 뉴 BMW iX3 사전 예약 후 올해 말까지 출고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BMW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상품을 이용해 같은 기간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차량 주요 부위를 3년간 무상 복원·보상하는 ‘뉴 풀케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한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

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서 ‘더 뉴 BMW iX3 프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이 기간 동안 더 뉴 BMW iX3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3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또한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시간대에는 사전 신청 고객을 위한 별도 세션이 운영된다. 월요일은 14시부터 18시까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4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세션에서는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방문한 고객에게 더 뉴 BMW iX3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안내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