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아 EV 데이-2] 기아 모빌리티 솔루션 PBV 전략 1 기아, 2025 기아 EV 데이 개최](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03/사진-17-기아-2025-기아-EV-데이-개최-1024x681.webp)
기아가 24일(월)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에 위치한 타라코 아레나(Tarraco Arena)에서 ‘2025 기아 EV 데이(이하 EV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이와 함께 PBV 전용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 개발명 eS)’,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3가지 혁신이 담긴 PBV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하며 기아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가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자신했다.
기아 PBV 비즈니스 전략
기아는 이번 EV 데이에서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차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의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기아의 PBV 비즈니스 전략은 차량 상품성,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크게 세 가지 혁신 요소에 기반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기아는 PBV에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했다.
E-GMP.S는 세계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PBV 고객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반영해 탄생했다.
![[2025 기아 EV 데이-2] 기아 모빌리티 솔루션 PBV 전략 2 기아 PBV 전용 플랫폼 E-GPM](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03/사진-23-PBV-전용-플랫폼-E-GMP-png.webp)
E-GMP.S는 편평한 형태의 플랫폼 위에 다양한 어퍼 바디를 적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콘셉트로 개발돼 향후 소형부터 대형 PBV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 대응이 가능하다.
기아는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PBV 고객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반영해 PE(Power Electric)룸 구조를 최적화함으로써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확보했다.
또 2ᆞ3열에 편평한 플랫 플로어(flat floor) 구조를 적용하고 차체 바닥을 낮게 설계해 탑승객 승하차 및 화물 상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량 이용 경험 혁신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기아 PBV는 AAOS(안드로이드 자동차 운영체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앱 마켓(App market)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특화 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 기아는 PBV에 차량 주요 기능을 최신화 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량의 커넥티드 데이터를 통해 플릿 운영 관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플릿 관리 시스템 등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도 기아 PBV의 특징이다.
![[2025 기아 EV 데이-2] 기아 모빌리티 솔루션 PBV 전략 3 사진 22 PBV 전용 플랫폼 E GMP png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03/사진-17-기아-2025-기아-EV-데이-개최.webp](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5/03/사진-22-PBV-전용-플랫폼-E-GMP-png.webp)
기아 PBV 전용공장인 ‘화성 EVO Plant’는 컨베이어 및 셀 제조 방식을 결합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유연하고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아는 PBV 기본 모델에 특장 사양을 더한 컨버전 모델까지 직접 제공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생산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컨버전 파트너와 함께 ‘컨버전 센터’를 구축하고, 고객의 시간과 비용은 물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고품질의 컨버전 차량을 제공한다.
기아 PBV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내 다양한 비즈니스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브라운어빌리티(BraunAbility) 등 글로벌 주요 컨버전 파트너와 포티투닷(42dot), 삼성전자 등 소프트웨어 파트너와 협업해 PBV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그 예로 기아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PBV로 확장해 비즈니스 고객에게 차량과 사업장의 사물 IoT 생태계가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