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7월 총 판매량 79,543대를 기록하며 2024년 7월 대비 15% 증가한 역대 7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7월 엘란트라 HEV, 엘란트라 N, 산타페 HEV,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산타페 패밀리에서 총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는 2024년 7월 대비 50% 급증하며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다. EV, HEV, 전동화 차량의 총 판매 기록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현대차의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소매 판매 18% 증가, 전동화 차량 비중 32% 달성
현대차 소매 판매는 2024년 7월 대비 18% 증가한 73,064대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의 소매 판매는 전체 소매 판매 믹스의 32%를 차지했으며, 아이오닉 5 소매 판매는 71% 증가했다. 산타페 패밀리(+54%)와 팰리세이드(+59%) 소매 판매도 상승했다. 산타페 HEV는 152% 증가하며 역대 최고의 월간 소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북미법인 사장 겸 CEO 랜디 파커는 “현대차는 79,543대로 역대 7월 총 판매 기록을 세우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뛰어난 7월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엘란트라 HEV, 엘란트라 N, 산타페 HEV,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산타페 패밀리 등 여러 네임플레이트에서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전동화 차량 판매는 작년 대비 50% 급증했다”고 밝혔다.
7월 주요 제품 및 기업 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타임지 ‘2025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개 기업’ 명단에 ‘자동차 다크호스’로 처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카스닷컴(Cars.com)이 선정한 ‘2025년 카시트 최적 차량’ 중 하나로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카스닷컴의 카시트 체크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차량으로, 공인 어린이 안전 시트 설치 기술자들이 차량의 래치 시스템을 직접 테스트하고 다양한 카시트 수용 능력을 검사했다.
2026년형 팰리세이드 가격 경쟁력 강화
현대차는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팰리세이드 3열 플래그십 SUV의 가격을 38,935달러(약 5,41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호평받은 전작보다 더 크고 우수하며 더 멀리 갈 수 있으며, SUV 경쟁 모델들을 능가한다.
아이오닉 6 N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세계 데뷔하며 고성능 E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6 N을 세계에 공개하며 현대 N의 전동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아이오닉 5 XRT는 아메리칸 카스 앤 레이싱(ACAR)이 선정한 ‘올해의 미국 제조 최고 스포츠 차량’으로 명명됐다. 이 출판물의 상은 미국에서 조립된 최고의 신차 또는 대폭 업데이트된 2025년 모델을 기린다.
고객 보상 프로그램 및 사회 공헌 활동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뛰어난 고객 경험에 대한 약속의 일환으로 새로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현대 리워드를 출시했다. 새 프로그램은 신규 및 기존 현대차 오너들에게 신차 및 블루링크 서비스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차 팀들은 치열한 경쟁과 도전적인 캐나다 타이어 모터스포츠 파크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며 99번 빅터 곤잘레스 레이싱 팀(VGRT) 현대 엘란트라 N TCR의 에릭 파월과 타일러 곤잘레스가 놀라운 2위 입상을 달성했다.
아이오닉 5 오너 패트릭 나도가 북극권으로의 장대한 EV 여행의 목적지에 도달했다.
텍사스주 케러빌과 주변 지역을 강타한 파괴적인 홍수에 대응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모터 아메리카는 주민, 응급 구조대원, 피해 차량 소유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재해 구호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5만 달러 기부, 직접 고객 구호, 지역 파트너 및 정부 기관과의 협력 지원이 포함된다.
모델별 판매 실적 분석
7월 모델별 판매에서 산타페가 14,128대로 57%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팰리세이드는 13,235대로 53% 증가했으며, 아이오닉 5는 5,818대로 70% 급증했다. 투싼은 16,406대로 2% 증가에 그쳤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 엘란트라는 12,354대로 10% 감소했으나 연초 누계로는 15%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모델 아이오닉 9는 1,073대를 판매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반면 넥소는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