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코리아가 도입을 예고한 자율주행 기능 FSD 감독형은 모든 테슬라 모델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코리아는 공식 블로그의 공지를 통해 FSD 감독형의 도입을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언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FSD 감독형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필수 조건을 공지했다.
테슬라 FSD 감독형 사용 가능 조건 및 확인 방법
테슬라가 도입하는 FSD 감독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먼저 차대번호다. 차대번호가 5 또는 7로 시작해야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드웨어 버전은 4.0 이상이어야 하며 FSD(감독형)가 귀속된 차량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테슬라의 FSD 감독형을 사용할 수 있는지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먼저 차대번호 확인은 테슬라 앱(Tesla App) 최하단 컨트롤에서 소프트웨어를 누르면 차대번호를 활용할 수 있다.
또, 소프트웨어 메뉴에서 차대번호와 함께 풀 셀프-드라이빙 컴퓨터 “4”인 경우 사용할 수 있다.
FSD(감독형) 포함 여부 확인은 테슬라 앱에서 업그레이드, 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풀 셀프 드라이빙 구현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테슬라가 ‘Coming Soon’이라는 문구를 올리며 곧 FSD 감독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고했지만, 실제 정확한 도입 일정은 알리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조만간 도로에서 FSD 감독형 기능을 사용하는 테슬라를 만나게 될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