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가민과 오프라인 협업 캠페인 전개

사진자료 콘티넨탈타이어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과 협업 https://mobilityground.com/wp-content/uploads/2026/07/사진자료_콘티넨탈타이어-GPS-스마트기기-브랜드-가민과-협업.webp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협업해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타이어 제조사와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가 손잡은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산업군의 브랜드가 안전과 신뢰라는 공통 가치를 매개로 접점을 만든 사례에 해당한다.

이번 협업은 모빌리티와 웨어러블 테크 분야에서 각각 기술력을 축적해 온 양사가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더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라는 공통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브랜드 디스플레이 운영

콘티넨탈타이어는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가민 브랜드샵에서 브랜드 디스플레이를 운영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타이어 매장이 아닌 백화점 내 웨어러블 기기 매장을 접점으로 택한 방식은, 자동차 구매나 정비 목적 없이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잠재 고객층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11월 가민 런 코리아 2년 연속 파트너 참여

양사의 협력은 오는 11월 15일 개최되는 ‘2026 가민 런 코리아’에서도 이어진다. 콘티넨탈타이어는 2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 현장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러닝 행사와의 연계는 타이어의 접지력·안전성이라는 제품 속성을 달리기라는 신체 활동의 안정성과 자연스럽게 연결 짓는 마케팅 접근으로 읽힌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Niko Kyriazopoulos)는 이번 협업이 콘티넨탈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티넨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