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어제저녁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비공개 행사에서 마이애미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애드 퍼스넘(Ad Personam) 우루스 SE(Urus SE)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이 스포티한 우루스 SE는 람보르기니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의 예술적 비전과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 커스터마이징 팀의 연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 초 베이징에서 출시된 우루스 SE는 800 CV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링 슈퍼 SUV의 브랜드 최초의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버전이다.

마이애미에서 영감을 받은 우루스 SE의 드라마틱한 디테일은 일반적인 산업 공정보다 230시간의 도장 및 테스트가 추가로 필요했으며, 고객이 차량의 특별한 개성을 강화할 수 있는 거의 무한한 범위의 애드 퍼스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보여준다.
“우루스의 뛰어난 비율과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그래픽으로 고객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우루스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정교한 리버리를 제작해 진정한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활기찬 마이애미의 라이프스타일과 다양성에 대한 우리의 완벽한 비전을 재현했다.”라고 람보르기니 디자인 디렉터 미챠 보커트(Mitja Borkert)는 말했다.

우루스 SE의 독특한 외관은 회색과 검은색의 조합으로 대비되는 블루 글라우코(Blu Glauco)의 강렬한 하이라이트로 생기를 불어넣어 도시의 문화, 스타일,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도시에 경의를 표하는 리버리를 완성했다. 네로 녹티스 컬러의 프런트 립은 밝은 블루 글라우코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블루 글라우코 핀스트라이프가 있는 그리지오 텔레스토(Grigio Telesto) 컬러의 바이컬러 미러 캡은 우아함을 더하며, 네로 녹티스(Nero Noctis)의 리어 디퓨저는 블루 글라우코 하이라이트와 함께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우루스 SE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유니컬러 가죽 커버와 전용 킥 플레이트, 그리고 유광 카본 파이버에 “MIAMI”가 새겨진 기념 대시보드가 특징이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진행된 독점 공개 행사에는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를 비롯해 페데리코 포스키니 최고 마케팅 및 영업 책임자, 미챠 보커트 디자인 디렉터, 루벤 모어 최고 기술 책임자, 안드레아 발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메리카 CEO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스테판 윙켈만은 “마이애미에 진정한 혁신과 예술성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예술가들로 가득한 이 순간에 더욱 그렇다. 람보르기니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의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특별한 우루스 SE가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 편안함을 재정의하는 트윈 터보 V8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신형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Lamborghini Temerario)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전설적인 우라칸(Huracán)의 후속 모델인 테메라리오는 총 920 CV의 출력을 내며, 0-100km/h까지 단 2.7초 만에 가속할 수 있다.

마이애미에서의 축하 행사는 람보르기니가 18개월 만에 세 가지 신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2024년 첫 3분기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2024년 글로벌 차량 인도 대수는 8,411대로 2023년의 같은 9개월 기간에 비해 8.6% 증가했다. 람보르기니 모델 라인업은 완전 하이브리드화라는 이정표에 도달하여 브랜드의 미래를 열어갈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

람보르기니는 2024년에 달성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추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비전은 회사의 목표에 의해 추진되며, 제품 향상과 지속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춘 지속적인 투자로 뒷받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