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SUV도 8월 역대급 할인,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현대자동차 SUV 모델도 8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엔트리 SUV 베뉴부터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까지 모델별로 다양한 조건에 따라 혜택이 제공된다.

최대 280만 원 까지 제공되는 현대자동차 SUV의 8월 프로모션 혜택을 모델별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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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베뉴는 1,956만 원부터 시작한다. 8월 최대 15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통 조건인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 중복 적용되는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 2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10만 원을 받을 타겟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25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베뉴를 구매할 경우 계약 완료 후 1.5개월(약 45일) 후에 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코나는 2,446만 원부터 시작하며, 8월 최대 20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산월조건에 따라 2025년 4월 이전 생산된 모델을 받는다면 50만 원, 공통 조건인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 중복 적용되는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 2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10만 원을 받을 타겟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25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코나는 계약 완료 후 가솔린 모델과 N Line 모델 모두 2개월을 대기해야 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는 2,955만 원부터 시작하며, 가솔린 모델과 같이 8월 최대 20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25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보다 대기 기간이 짧다. 계약 완료 후 3주만 대기하면 신차를 인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투싼은 2,884만 원부터 시작하며, 8월 최대 2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현대차 SUV 라인업 중 가장 혜택이 크다.

생산월조건에 따라 2025년 3월 이전 생산된 모델을 받는다면 100만 원, 2025년 4월-5월 생산된 모델을 받는다면 50만 원 할인된다.

공통 조건인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 중복 적용되는 Welcome Back SUV 조건으로 3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10만 원을 받을 타겟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투싼의 예상 인도 시간은 정확하지 않아 계약 시 계약한 대리점에 문의해 정확한 인도 예상 시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현대자동차 투싼 하이브리드는 3,270만 원부터 시작하며,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8월 최대 2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생산월조건에 따라 2025년 3월 이전 생산된 모델을 받는다면 100만 원, 2025년 4월-5월 생산된 모델을 받는다면 50만 원 할인된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투싼 하이브리드 역시 예상 인도 시간은 정확하지 않아 계약 시 계약한 대리점에 문의해 정확한 인도 예상 시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싼타페는 3,662만 원부터 시작하며, 투싼과 마찬가지로 8월 최대 2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산월조건에 따라 2025년 5월 생산된 모델을 받는다면 10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있는 모델인 만큼 싼타페 가솔린 모델의 예상 인도 시간은 정확하지 않아 계약 시 계약한 대리점에 문의해 정확한 인도 예상 시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4,027만 원부터 시작하며, 8월 최대 1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싼타페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예상 인도 기간은 정확하지 않아 계약 시 계약한 대리점에 문의해 정확한 인도 예상 시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는 4,383만 원부터 시작하며, 8월 최대 12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통 조건으로 라이팅 패턴 평생이용 상품제공 명목으로 16만 원과 기타 혜택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세이브 오토 이용 시 금액에 따라 30만 원 또는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팰리세이드 가솔린 모델은 인기가 많기 때문에 계약 후 최소 3개월 대기해야 신차를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4,968만 원부터 시작하며,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8월 최대 12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팰리세이드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계약 후 3개월 정도 대기해야 신차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