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가 드라마 화면 안에서 라인업 전체를 펼친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에 럭셔리 전 라인업을 지원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영되는 ‘재벌X형사2’는 돈과 인맥을 활용한 이른바 ‘플렉스 수사’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다룬다. 최근 방영된 8화는 최고 시청률 9.3%, 수도권 8.0%, 전국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이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캐릭터별 차종 배분과 노출 구조
마세라티 코리아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라인업을 지원해 작품에 에너지를 더했다.
MC20 첼로는 막강한 재력과 인맥,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진이수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그레칼레와 그란투리스모, 그란카브리오 등이 활약하며 화려하고 대담한 캐릭터를 부각한다.

한 브랜드가 드라마에 여러 차종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은 단일 모델 노출과 성격이 다르다. 시청자에게 브랜드 라인업 전체의 폭을 인지시키는 효과가 발생하며, 미드십 슈퍼카부터 SUV, 그랜드 투어러, 컨버터블까지 서로 다른 형태가 한 작품 안에서 반복 노출된다. 마세라티가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차종 다변화는 브랜드 범위를 알리는 수단이 된다.
‘플렉스 수사’라는 설정 자체가 고가 차량 등장에 개연성을 부여한다는 점도 짚어둘 만하다. 재력을 앞세운 캐릭터가 서사의 전제인 만큼, 슈퍼카 등장이 이야기 흐름을 끊지 않는다. 협찬 차량이 어색하게 배치될 때 발생하는 거부감을 구조적으로 피해가는 조건이다.

가우랍 타파(Gaurav Thap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인물을 통해 마세라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대담한 디자인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마세라티 특유의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 혜택 구성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그레칼레 돈나(Grecale Donna)’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 시 5년 안심 무상 보증과 서비스센터 픽업 & 딜리버리 케어(3년간 매년 최대 2회), 국내 럭셔리 호텔 2박 숙박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그레칼레를 1억 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다.
혜택 구성이 가격 할인보다 소유 경험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5년 무상 보증은 수입 럭셔리 브랜드에서 유지비 부담을 낮추는 항목이고, 픽업 & 딜리버리는 서비스센터 접근성이 제한적인 브랜드에서 실질적인 편의로 작동한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라인업에서 진입 차급에 해당하는 SUV이며, 브랜드로 유입되는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