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첫 고객 인도차부터 2025년 플라잉스퍼까지, 크루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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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모터스(Bentley Motors)가 브랜드 역사를 아우르는 100대 이상의 고객 소유 벤틀리가 모인 장관 속에서 크루(Crewe) 장인정신 80주년을 기념했다.

90주년을 맞은 벤틀리 드라이버스 클럽(Bentley Drivers Club)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벤틀리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의 뛰어난 장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맞춤 퍼플 슈퍼노바 옴브레(Purple Supernova Ombre) 도장의 특별한 컨티넨탈 GTC(Continental GTC)도 공개됐다.

1946년 핌스 레인에서 시작된 벤틀리 80년

80년 동안 크루에 위치한 벤틀리 모터스 본사는 장인정신, 혁신,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남다른 집중이 어우러진 이 브랜드만의 결합체가 자리한 곳이었다. 1946년 핌스 레인(Pyms Lane) 생산 라인에서 첫 벤틀리가 나온 이후, 여러 세대의 숙련된 동료들이 수십 년간 전해 내려온 기법과 엔지니어링·제조 분야의 최신 발전을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갈망받는 럭셔리 차량을 수작업으로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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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정표를 기념해, 벤틀리 드라이버스 클럽 회원들이 소유한 벤틀리 107대가 벤틀리의 본거지로 돌아와 생산 연대순으로 핌스 레인에 도열했다.

고객에게 인도된 최초의 벤틀리인 EXP3에서 시작해 2025년형 플라잉스퍼 스피드(Flying Spur Speed)로 마무리된 이 놀라운 전시는 브랜드 역사의 모든 중요한 시대를 대변했다. W.O 벤틀리 시대의 차량과 더비(Derby) 시절부터 현대의 크루 생산 라인업까지, 상징적인 블로워(Blower)부터 오늘날의 벤테이가(Bentayga)까지가 대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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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벤틀리 자동차가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장소와 자신의 차를 재회시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찾아왔으며, 크루에서의 장인정신 80년과 함께 한 세기가 넘는 벤틀리 헤리티지를 축하했다. 오늘날에도 동일한 우수성에 대한 의지가 체셔(Cheshire)의 드림 팩토리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벤틀리를 정의하고 있다.

이 이정표에 대해 안드레아스 레헤(Andreas Lehe) 벤틀리 생산 담당 이사회 멤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80년 동안 벤틀리의 성공을 정의해온 것은 크루의 비범한 사람들이다. 세대를 거듭하며 우리 동료들은 뛰어난 장인정신, 열정, 혁신을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차량들을 만들어왔다. 이 놀라운 이정표를 축하하는 동시에, 우리는 미래에도 똑같이 집중하고 있다. 차세대 드림 팩토리로의 전환을 통해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 첨단 기술, 지속가능한 제조에 투자하고 있으며, 우리 구성원들의 독보적인 기술과 전문성이 앞으로 수십 년간 럭셔리 자동차 생산의 기준을 계속 세워가도록 하고 있다.”

멀린 항공기 엔진 공장에서 시작된 부지

크루 부지는 본래 1938년 상징적인 롤스로이스 멀린(Rolls-Royce Merlin) 항공기 엔진을 만들기 위해 건설됐다가 이후 벤틀리 차량 생산 거점이 됐으며, 헤리티지에 뿌리를 둔 채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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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이 지난 지금, 이 유서 깊은 캠퍼스는 지금까지 중 가장 중요한 전환의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벤틀리가 차세대 드림 팩토리를 계속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벤틀리의 현재와 미래 제품을 생산하고, 여러 세대에 걸쳐 브랜드를 정의해온 장인정신을 보존할 디지털적이고 유연하며 혁신적인 제조 시설이다.

뮬리너가 만든 단 한 대의 컨티넨탈 GTC

크루 장인정신 80년을 기념하기 위해, 벤틀리는 브랜드의 퍼스널 커미셔닝 부문인 뮬리너(Mulliner)를 통해 단 한 대의 특별한 차량을 제작했다.

벤틀리의 도장 공장과 CMF/비스포크 팀이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독점 슈퍼노바 퍼플 옴브레(Supernova Purple Ombre) 도장으로 마감된 외관은 슈퍼노바 퍼플에서 슈퍼노바 퍼플 다크로 매끄럽게 전환되며, 역방향 옴브레 효과를 적용한 맞춤 ’80’ 사이드 그래픽이 이를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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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테마는 대비되는 휠 마감을 거쳐 수작업 캐빈까지 이어진다. 캐빈에는 ’80’이 자수로 새겨진 헤드레스트와, 상징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건물과 함께 크루에서의 벤틀리 자동차 제조 80년을 기리는 맞춤 에어브러시 페시아 그래픽이 자리한다.

이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단독으로 제작된 이 차량은 지난 80년간 크루의 벤틀리 본거지를 정의해온 장인정신, 혁신, 디테일에 대한 집중을 현대적으로 표현한다.

9월 출시 예정인 벤틀리 첫 전기차

오늘날 크루는 여전히 벤틀리의 심장으로, 디자인, 연구개발, 제조, 상업 운영을 하나의 통합 캠퍼스에 모아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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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회사는 디자인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테크니컬 센터, 품질·출시 우수성 센터, 통합 물류 센터, 그리고 이달 초 프린세스 로열 전하(Her Royal Highness The Princess Royal)가 공식 개관한 도장 공장 등 다양한 새 시설로 차세대 차량 생산 시대를 위해 이 부지를 재구상해왔다.

다음 벤틀리인 토르칼(Torcal)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부지 내 가장 오래된 건물을 회사 첫 전기차의 조립 시설로 전환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 차량은 9월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