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아이코닉한 TV 쉐입을 섬세한 우아함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멀티포트 TV 28을 선보인다. 슬림한 손목을 위해 디자인된 이 제품은 개성 있는 타임피스를 찾는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전한다.
사이즈와 디자인 방향은 어떻게 설정됐나
새롭게 구성된 28 x 27.6mm 사이즈는 미도의 정밀성, 견고함, 우수한 소재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부드럽고 직관적인 감성을 더했다. 시간을 억지로 드러내기보다 품격 있는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V 쉐입은 어떤 헤리티지를 담고 있나
1934년 탄생한 미도의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컬렉션인 멀티포트(Multifort)에는 2023년 TV 쉐입이 다시 도입됐으며, 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자리 잡았다.

1970년대 텔레비전 화면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실루엣은 현대적 감각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함께 지녔다. 이번 멀티포트 TV 28은 보다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비율로 재탄생했으며, 캐릭터와 우아함, 현대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스포츠 시크 워치로 완성됐다.
다이얼 디자인은 어떤 디테일을 담았나
새틴 마감 베젤은 12시 방향의 도트 디테일과 함께 다이얼을 정교하게 감싸며 완성도를 높였다.
브라운 래커 다이얼은 은은한 광택 아래 초콜릿 컬러의 깊은 반사를 드러내며, 패싯 처리된 인덱스는 움직임에 따라 빛을 포착해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한다. 12시, 3시, 9시 방향에 세팅된 세 개의 다이아몬드는 시간을 읽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다.
플랜지와 날짜창 구성은 어떻게 되나
화이트 미닛 트랙과 15, 30, 45, 60분 마커로 구성된 플랜지는 멀티포트 컬렉션 특유의 기술적이고 정교한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6시 방향에는 폴리시드 로즈 골드 컬러 프레임으로 마감된 원형 날짜창이 배치돼 전체 디자인의 균형을 완성했다. 패싯 처리된 야광 핸즈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자인의 우아함도 함께 담아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소재는 어떻게 구성됐나
로즈 골드 컬러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전반에 조화롭게 적용됐다. 새틴 브러시드 마감과 폴리시드 마감이 교차하며 섬세한 대비를 이루고, 센터 링크는 주얼리와 같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현대적인 주얼리 피스와 같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탑재된 무브먼트는 무엇인가

멀티포트 TV 28의 중심에는 스위스 ETA F04.115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이 무브먼트는 슬림한 디자인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밀성을 제공하며, 멀티포트 컬렉션의 핵심 가치인 정확성과 내구성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