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4언더파 280타로 벤츠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 우승

사진 1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메이저 대회 품격 더하며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한골프협회(KGA)와 공동 주최한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4일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약 1만 8,000여 명의 갤러리가 방문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김민솔 4언더파 280타로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 우승

이번 대회는 최종 라운드에서 2개의 버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솔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국가대표 양윤서 선수는 김민솔 선수에게 한 타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 2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메이저 대회 품격 더하며 성료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 박현경·김민별 프로를 비롯해 신지애, 박민지 프로와 올 시즌 KLPGA 상금 랭킹 1위 서교림 프로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생애 첫 내셔널 타이틀 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언젠가 꼭 우승하고 싶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게 되어 좋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대회장을 멋지게 꾸며 주셔서 선수로서 감사한 대회였다고 소감을 남겼다.

총상금 15억원·우승 상금 4억원, GLE 450 부상 전달

올해 처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상금을 15억 원 규모로 인상해 대회를 운영했다. 우승자 김민솔 선수에게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인 4억 원 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GLE 450 차량을 전달했다.

사진 3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메이저 대회 품격 더하며 성료

또한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과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 출전권을 함께 제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했다. 우승자 캐디에게도 메르세데스-벤츠 GLB 1년 리스를 제공했다. 4개의 파3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E-클래스, CLE 등을 내걸었으나 차량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한 첫 해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자오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프 대회로서 더 큰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 뉴 S-클래스 사전 예약 나흘 만에 1천건, G-클래스 존 운영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경험도 제공됐다. 사전 예약 나흘 만에 1,000건을 돌파한 더 뉴 S-클래스를 전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주요 차량들을 현장 곳곳에 전시했다.

사진 4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후원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메이저 대회 품격 더하며 성료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골프가 낯선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캠핑 테이블과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G-클래스 존’도 마련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샵에서 대회 관련 굿즈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