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4월 22일 스페이스 서울에서 에이 퍼스펙티브(A PERSPECTIVE) 시즌 1 단행본 출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세배 폴스타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각 분야 리더들의 관점을 공유함으로써 사회가 지속 가능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으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폴스타와 에이 퍼스펙티브를 통해 독자들이 2년 전보다 더 나은 미래를 누리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4년 협업 시작·64명 리더·279만 도달
폴스타와 비미디어컴퍼니가 2024년부터 협업해온 에이 퍼스펙티브는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심미안을 지닌 리더들의 일과 삶·쉼에 대한 고유한 관점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다.

지난 20개월 동안 매거진 <B>의 발행인 조수용 대표를 비롯해 아티스트 이상순·원밀리언댄스컴퍼니의 CEO이자 K팝 댄서 리아킴 등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와 크리에이터 64명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누적 도달 수 279만 이상을 기록했다.
60여명 참석·디지털→단행본 오프라인 확장
이번 행사에는 프로젝트의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과 인터뷰이 6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콘텐츠를 단행본으로 출판하며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비미디어컴퍼니 김명수 대표와 산업디자이너이자 에이 퍼스펙티브의 페르소나인 이석우 대표가 참여한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두 연사는 앞으로의 디자인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방향성과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구의 날 10분 소등·오늘을 끄고 내일을 켜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시장 조명을 10분간 소등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폴스타가 추진해온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가 소개된 이후 참가자들은 오늘을 끄고, 내일을 켜다의 메시지로 진행된 소등 캠페인을 통해 잠시 어둠을 경험하며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명수 비미디어컴퍼니 대표는 “매거진 〈B〉가 추구해온 균형 잡힌 브랜드의 가치를 구현해온 폴스타의 미학은 저희가 탐구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에이 퍼스펙티브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가치에 공감하는 사용자들의 관점을 기록한 프로젝트로 시즌 1을 마무리하며 64팀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으며 이 책이 각자의 관점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