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 풀체인지(CN8)와 관련해 새로운 후면부 예상도가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후면부 이미지를 보면 좌우를 연결한 커넥티드 타입 테일램프가 가장 먼저 시선을 끈다.


슬림한 그래픽을 적용한 램프는 트렁크 안쪽 조명과 바깥쪽 수직형 램프를 함께 배치한 구성으로, 전체적으로 현대차의 ‘H’ 형상을 연상시키는 라이트 시그니처를 형성하고 있다.
트렁크 리드는 쏘나타와 유사하게 엣지를 강조한 형태로 마무리돼 보다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리어 범퍼는 넓은 면적의 블랙 클래딩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하단부를 감싸는 실버 가니쉬와 수직형 리플렉터, 디퓨저 디자인이 조합되며 시각적인 무게감을 강조하는 방향이다.
전체적으로 후면부에서는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안정감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노린 구성이 읽힌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을 중심으로 LPI, 하이브리드, 고성능 N까지 현행과 유사한 라인업을 유지하되, 출력과 연비 등 전반적인 효율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을 올해 상반기 중 공개하고, 이르면 7월 정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