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C 피나클 100대 한정 출시, CFRP 리어윙과 DRS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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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Lexus)가 LC500h, LC500, LC500 컨버터블을 부분 개량하여 전국 렉서스 딜러를 통해 8월 4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LC500 및 LC500 컨버터블에 스페셜 에디션 LC500 ‘피나클(PINNACLE)’과 LC500 컨버터블 ‘피나클(PINNACLE)’을 설정하여 각각 100대씩 추첨 판매한다.

100대 중 50대는 기존 오너를 대상으로 선행 추첨을 실시하고, 나머지 50대는 일반 대상 추첨 판매분으로 2025년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전국 렉서스 점포에서 추첨 신청을 접수했으며, 당첨자에게는 8월 18일부터 신청한 딜러로부터 연락을 받아 상담을 시작한다.

2012년 LF-LC 콘셉트에서 시작된 개발 여정

LC는 201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전한 디자인 스터디 모델 ‘LF-LC’가 베이스가 되었다. 호평을 받은 LF-LC의 디자인을 진화시켜, 렉서스가 보다 감성적인 브랜드로 변혁하는 상징적인 모델로서 개발, 디자인, 생산 등의 다양한 상식과 제약을 타파하는 도전과 약 5년의 세월을 거쳐 시판화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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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렉서스의 막을 올리는 것을 상징하는 럭셔리 쿠페로서 기본으로 돌아가 자동차의 골격인 FR 플랫폼을 새로 개발하여 주행 포텐셜을 높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창조했다.

저중심 및 전후 중량 배분 등의 관성 제원을 만들어내고 프론트 미드십 레이아웃으로 하여, 고강성 바디, 새로 개발한 멀티링크식 서스펜션, 그리고 카본 소재 등을 활용한 경량화로 ‘더욱 날카롭게, 더욱 우아하게’를 키워드로 깔끔하고 깊이 있는 주행의 실현을 목표로 했다.

세계 최초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

V형 8기통 5.0L 엔진에 새로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를 렉서스로서는 처음 채용했으며, 더하여 고회전화한 V형 6기통 3.5L 엔진과 주행용 모터에 자동변속기구를 조합한 세계 최초의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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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가 가진 모터 구동에 의한 응답성의 우수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테이스트를 추구했다. LC에서 연마된 렉서스만의 승차감은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Lexus Driving Signature)’로서 그 후 렉서스 라인업의 모든 모델에 일관된 승차감의 토대가 되어 계승되고 있다.

LC 전용 생산라인과 최첨단 생산 시스템 도입

생산라인은 LC 전용 조립라인을 새로 설치하고 바닥면과 천장을 흰색 일색으로 하여 보다 작업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품질 확보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업 공정을 태블릿 단말로 확인하는 등 최첨단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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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에서 개발한 CFRP 제조기술 RTM(수지 주입 성형법)을 더욱 진화시켜 LC의 CFRP 루프 채용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이종 재료끼리를 체결하는 셀프 피어싱 리벳을 채용하여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서스펜션 타워의 채용을 가능하게 했다.

LC가 목표로 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의 실현에는 렉서스의 생산기술과 타쿠미(장인정신)의 기술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7년 발매 이후에도 Always On의 사고방식 아래 끊임없는 주행의 진화를 계속함과 동시에, 2020년에는 컨버터블의 추가 설정이나 에어레이스 파일럿 무로야 요시히데 선수와의 기술 교류에서 얻은 공력 기술을 활용한 CFRP 리어윙을 채용한 특별 사양차 ‘AVIATION’의 발매 등 렉서스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브랜드를 견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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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숙성을 거듭한 LC가 주행을 철저히 연마한 모델로서 발매하는 것이 스페셜 에디션 ‘피나클’이다.

이번 부분 개량에서는 Always On의 사고방식 아래 LC의 개발 콘셉트인 ‘더욱 날카롭게, 더욱 우아하게’를 더욱 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도어 스트라이커의 구조 변경에 의해 강성감을 높여 뛰어난 조종 안정성과 드라이버의 스티어링 조작에 차가 순순히 응답하는 차량 응답성을 고차원에서 양립한다.

렉서스 LC, 모델별 가격은?

LC500h의 경우 S 패키지가 1,538만엔(약 1억 4,500만 원), 기본형과 L 패키지가 1,455만엔(약 1억 3,800만 원)이다.

LC500은 S 패키지가 1,493만엔(약 1억 4,100만 원), 기본형과 L 패키지가 1,410만 엔(약 1억 3,400만 원) 부터 시작하며, LC500 컨버터블은 1,555만엔(약 1억 4,700만 원)이다.

쿠페와 컨버터블 각각의 특성을 살린 스페셜 에디션 ‘피나클’

스페셜 에디션 ‘피나클(PINNACLE)’은 최고봉, 정상을 의미하며, LC500 ‘피나클’은 더욱 날카롭게 의도대로 달리는 즐거움을, LC500 컨버터블 ‘피나클’은 더욱 우아하고 쾌적한 주행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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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아이템인 일체 성형 프론트 범퍼 카나드와 전용 고정식 리어윙에 의해 높은 공력 성능과 운동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LC500 ‘피나클’은 강성이 뛰어난 구조의 리어 알루미늄 중공 서스펜션 멤버를 탑재하여 타이어의 그립력을 보다 유효하게 활용함으로써 드라이버와 차의 일체감 있는 주행을 실현했다.

더욱이 새로 탑재한 DRS와의 높은 친화성에 의해 고차원에서 안정성과 경쾌함을 양립하고 있다. LC500 컨버터블 ‘피나클’은 최초 채용의 전용 고정식 리어윙에 의해 오픈했을 때의 승차감과 직진 안정성, 조종 안정성을 더욱 한층 높이고 있다.

전용 튜닝과 정밀 조정으로 고품질 드라이브 필 구현

또한 LC500 ‘피나클’과 LC500 컨버터블 ‘피나클’ 각각에 전용 튜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부품의 미세한 개체차에 맞춘 치수 정밀도의 작업과 수작업에 의한 최종 조정에 의해 신장감이 있는 부드러운 회전 필과 가감속 시의 응답성 향상과 질감 높은 드라이브 필을 실현하고 있다.

익스테리어는 전용 블랙 스퍼터링 도장의 단조 알루미늄 휠을 비롯해 각 파츠를 블랙으로 통일하여 전용 보디 컬러와의 하모니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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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컬러는 LC500 ‘피나클’이 일본 고래의 금속공예에서 은과 구리의 합금을 마감한 은회색의 ‘오보로긴(朧銀)’, LC500 컨버터블 ‘피나클’이 경질한 라이트 솔리드 그레이를 베이스로 하이라이트에서 메탈릭을 은은하게 느끼게 하는 뉴트리노 그레이를 전용 컬러가 기본이다.

LC500 ‘피나클’에서는 도장에도 특별히 신경써서 표면의 요철에 의해 빛을 난반사시켜 매트한 질감을 표현하는 매트 클리어 도장을 채용하고, 도장의 최표면에는 방오와 오염 제거를 실현한 새로 개발한 특수 표면 처리(렉서스 매트 코트)를 채용하고 있다.

눈 녹는 정경에서 영감받은 전용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잔설에 햇빛이 닿아 대지가 드러나는 눈 녹는 정경에서 영감을 받은 전용 인테리어 컬러인 블랙 앤 화이트와 새들 탄 앤 화이트를 각각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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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특별 사양차 한정의 전용 장비로서 동반자석 인스트루먼트 패널에의 자수 채용, 스커프 플레이트와 플레이트를 설정하고 있다.

렉서스 LC ‘피나클’, 가격과 특별 옵션은?

렉서스 LC500 ‘피나클’과 LC500 컨버터블 ‘피나클’의 가격은 모두 1,780만엔(약 1억 7천만 원)부터 시작한다.

공통 장비로는 특별 사양차 전용 CFRP 리어윙(고정식), 특별 사양차 전용 일체 성형 프론트 범퍼 카나드, 고정밀 튜닝 엔진, 특별 조립 LSD, 특별 사양차 전용 스커프 플레이트, 특별 사양차 전용 플레이트(센터 콘솔), 특별 사양차 전용 그라데이션 자수(조수석 인스트루먼트 패널), 특별 사양차 전용 블랙 스퍼터링 도장 21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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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500 ‘피나클’ 전용 사양으로는 특별 사양차 전용 보디 컬러 오보로긴, 특별 사양차 전용 인테리어 컬러 블랙 앤 화이트, 특별 사양차 전용 리어 알루미늄 중공 서스펜션 멤버, 특별 사양차 전용 튜닝이 적용된다.

LC500 컨버터블 ‘피나클’ 전용 사양으로는 특별 사양차 보디 컬러 뉴트리노 그레이, 특별 사양차 전용 인테리어 컬러 새들 탄 앤 화이트, 특별 사양차 전용 루프 컬러 브라운 실버, 특별 사양차 전용 튜닝이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