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 임펄스 GEN M(제너레이션 M)을 통해 BMW M은 브랜드의 빛나는 역사에 또 다른 장을 열고 있다.
상징적인 M DNA를 차량 자체만큼이나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로 이전하고 있다. “서킷에서 태어나서. 거리를 위해 만들어지고. 열정적인 커뮤니티의 핵심.” 이것이 DNA에 깊이 뿌리내린 BMW M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이는 50년 이상 각자의 카테고리에서 클래스 최고의 기준을 정의해온 차량을 특징짓는다. GEN M은 모터스포츠와 퍼포먼스가 그들의 아이덴티티의 필수적인 부분인 모든 이들을 위한 정신적 고향이다.
이는 BMW M 애호가들을 위한 가상 공간이자 꿈의 집으로 2018년에 출시된 BMW M 타운 이후의 논리적인 다음 단계다. GEN M은 이미 2025년 24시간 레이스에서 실체적인 부분이었으며, 이제 뮌헨 IAA 모빌리티(9월 11~14일)의 BMW M 팝업 “M 클럽하우스”에서도 전시될 것이다.
BMW M의 고객, 판매 및 브랜드 부사장인 실비아 노이바우어(Sylvia Neubauer)는 “GEN M은 우리의 모터스포츠 기원과 퍼포먼스를 그들의 삶의 방식을 정의하는 요소로 보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라며 “이는 다양한 배경과 열망을 가진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삶의 방식”이라고 말했다.
BMW M, 제품에서 개성으로
GEN M은 관점의 변화에 관한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사람들과 퍼포먼스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중심 무대에 올린다. 동시에 젊은 팬들에게도 어필하며 그들의 열정을 고무한다.
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그들의 출신이나 소속이 아니다. 그들이 운전대를 잡고 있든 승객으로 탑승하고 있든지도 아니다. GEN M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은 의도적으로 커뮤니티 우선 콘셉트를 포용한다.
전 세계 M 드라이버들의 실제 스토리로 뒷받침된다. 퍼포먼스와 탁월함의 추구는 이 글로벌 운동의 특징이자 통합 요소다. 공통의 맥박처럼 말이다.
GEN M은 모터스포츠, 도시 스트리트 스타일, 독특한 자동차 문화와 M 모터바이크를 기념한다. 이는 M 퍼포먼스 파츠를 사용하여 차량을 다듬고 맞춤화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를 포함한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기술, 전통과 혁신, 개인의 스토리와 집단의 열정을 연결한다. 그리고 이는 BMW M 차량 자체만큼이나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성과 실제 사람들에 초점
브랜드 필름 “GEN M – 퍼포먼스로 하나된”에서 BMW M은 BMW M1과 BMW 3.0 CSL을 중심으로, 모든 BMW M 모델과 파워트레인 및 모든 종류의 모터스포츠 차량을 중심으로 한 이 새로운 시대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보여준다.
배우도 없고 연출된 장면도 없으며, 대신 실제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드코어 팬부터 모터바이크 라이더, 주요 오피니언 리더, 레이스카 드라이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M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다.
다양한 시장과 맥락에서 온 약 30명의 개인이 참여하며, 그들 중 일부는 “M”과 BMW M 커뮤니티가 그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다양하든,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고성능에 대한 헌신이다. 결정적 요소는 태도이자 마인드셋이며 커뮤니티 의식이다.
르망에서 킥오프, 뮌헨 IAA 모빌리티의 BMW M 팝업 스토어
GEN M은 제93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선보였다. BMW M 모터스포츠 팬 스탠드에서 수많은 BMW M 팬들과 현역 BMW M 모터스포츠 워크스 드라이버, M CEO 프랭크 판 밀이 GEN M의 첫 번째 멤버로서 M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BMW 인디비주얼 스피드 옐로우 BMW M5 투어링에 서명을 추가함으로써 자신들을 영구히 기록할 수 있었다.
GEN M 멤버이기도 한 레이싱 드라이버와 애호가들이 동행했다. GEN M은 스파-프랑코르샹(Spa-Francorchamps) 24시간 레이스에서 다음 모습을 보였다.
BMW M 워크스 드라이버 필립 엥, 댄 하퍼, 막스 헤세가 운전하는 ROWE 레이싱 BMW의 BMW M4 GT3 EVO에 눈에 띄는 브랜딩과 함께였다.
이는 영국 굿우드의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이벤트에서 추가 노출로 이어졌다. 두 대의 GEN M 차량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터콘티넨탈 GT 챌린지의 일환으로 스즈카 서킷에서 대대적으로 등장했다.
뮌헨의 IAA 모빌리티 2025는 GEN M과 매우 가까이 접촉하거나, 자신을 그 일부로 인식하고 심지어 개인화된 GEN M 기념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글로켄바흐비어텔의 뮐러슈트라세 골드베르크 스튜디오에 자체 BMW M 팝업인 “M 클럽하우스”가 마련었고,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M 클럽하우스”는 GEN M과 그렇게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개방되어 BMW M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또한 새로운 BMW M 프래그런스 컬렉션도 그곳에서 최초 공개됐다. “1972”(BMW 3.0 CSL)와 “1985”(BMW M3, E30) 오 드 투알렛은 BMW M 역사의 이정표를 다시 세웠으며, “2025”는 고성능 브랜드의 프래그런스 세계로의 진입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