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Bentley)는 신형 컨티넨탈 GT, GTC(Continental GT, GTC)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더 넓은 컬렉션을 보완하는 새로운 여행을 위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 특별한 제품은 강력한 그랜드 투어러의 새로운 디자인 DNA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고품질 장인 정신과 수작업 럭셔리에 대한 벤틀리의 헌신을 보여준다.
주말용 가방, 백팩, 세면도구 가방 등 세 가지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세트로 제공되는 이 컬렉션은 4세대 컨티넨탈 GT 및 GTC에 새롭게 적용된 모던한 가죽 컬러인 그래비티 그레이(Gravity Grey)로 출시된다.
이 러기지 컬렉션은 만다린(Mandarin), 킹피셔(Kingfisher), 핫스퍼(Hotspur)의 세 가지 독특한 컬러 장식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다.
이 컬러는 벤틀리의 세련된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
각 제품은 최고급 소재와 정밀한 디테일을 사용하여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대비되는 컬러의 핸드 스티치와 파이핑, 전면 버클 포켓, 은은한 엠블럼이 새겨진 러기지 태그, 가죽 안감으로 마감된 실내 공간 등 벤틀리의 정교함과 품질, 끝없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모든 것이 특징이다.
이 스페셜 컬렉션의 가격은 세트당 2,500파운드(약 440만 원)이며, 벤틀리 온라인 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